미드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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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킹덤으로 좀비 장르에 빠진 당신을 위한 미드
3월 13일 넷플릭스에서 킹덤 2 공개하자마자 밤늦게까지 몰아본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킹덤으로 좀비 장르에 빠진 당신을 위해 대표급 좀비 드라마를 준비해보았다. 1. 워킹데드 AMC에서 2010년부터 방영하고 있는 워킹데드. 동명 만화가 원작이며 전성기 때는 그 유명한 왕좌의 게임 시청률의 2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간판급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좀비물로 국내에도 팬이 많으며 글렌 역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인 스티븐 연이 출연하기도 했다. 워킹데드는 좀비와 사람 간의 대결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대결이다. 좀비가 창궐한 세상에서 살아남은. 혹은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다. 가장 악하고 무서운 건 워커(좀비)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걸 잘 보여준다. 화력이 많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재밌기 때문에 고정팬들이 많..
2020.03.22 -
빅 리틀 라이즈를 재밌게 본 당신을 위한 미드
빅 리틀 라이즈를 재밌게 본 당신에게 비슷한 미드를 추천해 주려고 한다. 중산층 이상의 주부들이 메인 캐릭터이고 미스터리 물이라는 점에서 동일하다. + 정극에 가까운 빅 리틀 라이즈보다 숨 막힘이 덜하니 훨씬 편한 마음가짐으로 볼 수 있다. 1.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 미국 ABC 방송사에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하였다. 가상의 교외 중산층 마을인 위스테리아 가에 사는 주부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 시즌을 캐리할 사건이 매 시즌마다 등장한다. desperate housewives라는 이름값을 하는데 계속 사건이 발생하고 매번 발생하는 위기 속에서 절박하고 절망적인 상황의 주인공들이 고군분투하고 은폐하고 해결하는 과정이라고 할까. 매 시즌마다 큰 사..
202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