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씨네마인드 6화 리뷰 화차 l 현실 공포
매주 챙겨보고 있는 '지선씨네마인드' 이번 주 주제는 2012년도에 개봉한 변영주 감독의 였다. 이례적으로 변영주 감독도 이번 에피소드에 참여했는데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어서 재밌었다. 매력적인 플롯 때문에 일본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좋아하는 작가인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를 보고 소설을 구입해 읽은 기억이 난다. 개봉될 당시 개인 회생이니 파생이니 하는 낯선 단어들이 별나라같이 느껴졌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우리의 삶을 파고든 익숙한 문제가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를 통해 화차와 비슷한 범죄 사건을 다룬 에피소드도 몇몇 보았다. 가족이 없는 사람과 의도적으로 가까워진 후 죽음으로 몰게 한 뒤 망자의 신분으로 살아가며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 그런 범..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