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철도원 결말 리뷰 l 신파를 꼭 만들어야겠다면 이렇게
철도원 (Pappoya) 1999 감독 : 후루하타 야스오 원작 : 아사다 지로의 원작 소설 출연 : 다카쿠라 켄, 오타케 시노부, 인도 마사노부, 코바야시 넨지, 다나카 요시코, 히라타 미츠루, 히로스에 료코 영화 철도원 줄거리 호로마이역을 지키며 평생 철도원으로 근무한 철도원은 곧 은퇴를 앞두고 있다.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며 그의 지난 삶을 반추한다. 철도원으로 근무하여 철도원으로서 살아온 삶. 과연 마땅히 잘 산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신파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다. 한국 영화에서 신파는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영화 리뷰어로서 한 번은 다루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신파를 꼭 넣어야 한다면, 세련된 신파를 그려야 하지 않겠냐는 논조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그때 떠오른 작품이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의 이었다...
2022.01.03